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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동영상/진삼7

진삼국무쌍7]오 10장_이릉의 전투:능통

전사는 잘 안했는데, 클리어타임 10분 이내로 맞춘다고 삽질 꽤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강제진행 요소가 너무 많다보니까(=화계를 준비해야 하니까)

아마 이 전투에서 육손 빼고 나머지는 좀 지치는 포지션이 아닌가 싶어요;;;

...아니 뭐 육손은 왠지 즐거울 거 같은 이미지긴 합니다만서도;


진삼국무쌍 7

오 10장(정사) 이릉의 전투

능통

수라난이도


좀 쓸데없이 넓어서, 솔직히 맵 왼편은 거의 사용도 안하는 곳이라 이래저래 미묘합니다;

촉군 시나리오는 잘 기억 안나지만, 맵 왼쪽은 어째 촉군에서도 안 썼던 것 같습니다;

딱 중앙 필드부분만 줄창 써대는게 이래저래 미묘.

덤으로 화계 예상지역도 너무 좁아요;;

...5때처럼 맵 오른쪽은 그냥 다 불타는게 재밌는데.

"헤에, 이 능공적의 차롄가보네."(뒷부분 잘 안들려서 좀 자신이 없네요;;)

아무리봐도 진삼 5 SP의 그 자세를 좌우반전해서 재활용한 듯한 저 CG. 음. 미묘해요;

사용 무기.

진짜 이번 패치 없었으면 능통 포기할 뻔 했습니다^^;;;

둔기계열 특유의 기백게이지 퍽퍽 깎는 건 좋은데, 속성타 터지는 챠지가 너무 없고 신속 안붙이면 힘들어서;

사용 스킬즈

"자아, 진심으로 가 보겠습니까!"

간간히 저렇게 좀 뭔가 버럭! 하는 목소리 들을 때 마다 4의 추억이 다시 돋아서 좀 좋네요 ㅎㅎㅎㅎ

4땐 참 우리 통이도 소리 버럭거리고 그랬는데 ㅎㅎㅎㅎㅎ

여튼 승리.


덤으로 그냥 중간중간 찍은 대사들]

여기서 감녕이 당하면 다른 대사가 튀어나오긴 하지만 여튼.

관색 대사가 있었는진 기억이 안나네요;

관색, 장포는 워낙 뚫려있는 데에 있다보니, 가급적 빨리 순살하는 편이라;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