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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동영상/진삼7

진삼국무쌍7]촉 12장_가정의 전투:월영

제 기억속의 가정은 왠지 모르게 장합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기억을 되돌려봐도, 가정? 장합이 아름답게..... 라고만 기억하고 있는게 쫌;;;


진삼국무쌍 7

촉 12장(정사) 가정의 전투

월영

수라 난이도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월영이 점점 젊어지고 있어서 쫌 불만.

남편보다 연상이라는 설정인데 이래선;;;;;;


가정전.

아 어째요 정말 장합 말고는 생각나는 게 없어요;;;;

적벽의 주인공이 주유였다면 가정의 주인공은 장합같네요;;

"용의 아내로서 긍지를 가지고. 자, 가겠습니다!"

이번작 옷이 예쁘긴 예쁜데... 뭔가 너무 음양컬러로 깔맞춘 느낌이라 쫌;;;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 "바지만이라도 색을 맞추면 안되겠습니까" 란 소리 나올 디자인같네요;;;

사용 무기.

선풍 2번 이상 들어가는 챠지가 없는 거 같네요;;

게다가 전작에선 전과 모든 챠지가 가드불능이었던 거 같은데 뭔가 이번작은 가끔 가드를 하는 거 같은게;

스킬즈

"전력으로 가겠습니다!"

프리징으로 악명높다곤 하는데, 전 운이 좋았나 아직까지 한 번도 없었네요^^

...근데 프리징 어쩌고 할 만큼 월영 쓰지도 않아서;;;;

...제가 저 입장의 마속이었으면 쪽팔려서라도 죽고 싶었을 듯;;;

여튼 승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