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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615 추가 : 채문희 진행시 대사 추가하였습니다. 누락된 게 있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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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만 쓰는 이유는, 사실 이게 녹화가 제대로 안된건지 뭔가 단자가 좀 연결이 잘 안된건지,
여튼 소리에 노이즈가 심하고 화질도 별로이면서 재생시간도 길어서
차마 영상으로 올리기 뭣해 대신 대사로 때워보려는 겁니다.
*자주 쓰는 말이긴 합니다만, 제 일본어실력을 별로 믿지 마세요. 고등학생때 1년 배운게 전부이며
전 수능때 제 2외국어도 안봤습니다.
참고로 그 고딩때 1년 배운지 이미 10여년 넘게 지났습니다;
*따로 찍어야하겠지만 귀찮은 관계로 아직 안찍어서, 나레이션 및 주둔지 대사가 없습니다.
이건 나중에 캐릭터별 특수대사를 추가하게 될 경우에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진행 캐릭터는 견희입니다. 즉 특수대사가 별도로 없는, 덤으로 참전 멤버도 아닌 캐릭터입니다.
*殿는 대부분 ~공 으로 번역하는 편이지만... 채문희의 경우는 ~양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서 ~양으로 번역했습니다. 사실 그때그때 달라서 어떤 때에는 님이고 어떤 때에는 공이고 마구 섞여있습니다.
*[]안의 대사는
이런 식으로 알림 메시지를 표현할 때 씁니다.
그 외에 아군, 적군에 따른 글자색 구분은 여기서 생략하였습니다.
[시를 지으러 나선 채문희의 발자취가 두절되었다. 주변의 정보를 확보하여, 그녀를 발견하라!]
나레이션
채문희는, 용모수려에 교양 넘치는 여성이다.
특히 시문과 음곡의 재주가 뛰어나, 조조에게 있어 큰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그 재능과 열정이, 생각치 못한 소동을 일으켰다.
어느날, 채문희는 시를 짓겠다는 말을 남긴 채 혼자서 외출.
그대로 소식불통이 되어버렸다.
그녀가 소식을 끊은 것은, 최근 갑자기 거칠어진 땅.
혹시, 그녀의 몸에 무슨 일이 있는걸까.
발호하는 이민족, 횡행하는 무뢰의 배, 많은 위험에 불안이 심해진다.
조조는, 고금의 장들에게 채문희의 수색을 명령했다.
현장에 서둘러 간 하후연, 악진, 이전, 우금.
소란의 결과로,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 결말은 어떠한 것일까.
[주둔지]
(*하후연을 기준으로 대화하였기 때문에 하후연과의 대화는 별도로 없습니다. 정직 다시 찍기 귀찮지 말입니다...)
(병사는 그냥 병사, 라고만 쓰겠습니다. 어디의 누구인지까진 저도 구분하기 어렵네요)
우금 : 채문희공의 지식은 주군에게 있어 보물....
그렇다면 하는 수 없지.
서둘러 발견하여, 그것을 처벌...... 아니, 보호할때까지.
병졸 : 사이좋은 부부란 건 좋은거네요...... 아니, 아까 그런 두 사람을 봤던겁니다. 1
병졸 : 이 근처에 채문희공을 봤다는 정보가. 하지만 그 후 소식이 두절되었습니다.
병졸 : 오에는 [이교]라고 불리는 자매가 있다고. 각각이 미인으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분명 또 채문희님과는 다른 매력이...... 아, 아니요. 서둘러 채문희님을 발견합시다!
이전 : 싫은 예감이 들까나하는게......? ??? 2
무사하면 돌아오지 않을까?
병졸 : 시작(詩作)하자고 사색(思索)에 빠지기 시작(試作)한다. 3
어때, 나, 시인같지않아?
병졸 : 아니, 전혀. 운을 밟아서 시인이 되는 건 아냐. 4
병졸 : 들어주세요-. 조조님의 얘기. 그 분, 채문희님의 재능에 홀딱 반해!
흉노에 잡혀갔어도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고!
전란으로 소실되었던 책들도 둘이서 복원!
라고, 정말로 너무 특별한 대우...... 뭐, 그 정도로 대단한 사람이라는 거네요.
병졸 : 이 주변은, 여러가지 놈들이 살고있는 것 같습니다. 채문희님, 위험할지도 모르겠네요.
악진 : 이 주변은 정세가 불안정. 더욱이 흉노도 출몰하고 있다고 합니다.
채문희님 혼자서는 위험. 서둘러 찾아내지 않으면.
병졸 : 재녀라고 하면, 촉 군사의 아내도 유명합니다. 뭔가 스스로 병기를 발명한다고......
병졸 : 채문희님은 재녀로 명성높은 분이군요. 저, 마찬가지로 재녀로 유명한 분을 알고 있습니다.
부친에게, 남자였다면 좋았으련만...... 라고 말해질 정도로 대담한 여인입니다. 5 6
병졸 : 저는 정숙한 여성은 취향이 아닙니다. 맹렬한 불꽃같은 여성에게 태워지고 싶어요....
병졸 : 건강, 냉정, 괴력...... 촉에서 유명한 세 아가씨라는 거 같은데.
병졸 : 뭐, 뭐야. 맨 마지막의 괴력이라니...... 나는 채문희님처럼 얌전한 분이 좋아.
병졸 : 강해보이는 부자(혹은 부녀)가 함께 있다면 주의를. 문답무용으로 습격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병졸 : 아까, 무서워보이는 미녀를 목격했습니다. 웃는 얼굴을 향하고 있는데 등골이 좀..... 7
그 박력, 예사사람이 아닙니다.
**이후 플레이어가 "채문희"인 경우 채문희라는 이름은 전부 "어떤 사람"으로 바뀌어서 나오며
각 진행별로(전령병의 알림이 있을 때 마다) 채문희의 특수대사가 추가됩니다.
원래 저 대사는 아래의 개전 직후 이전의 대사처럼 あの人 자리에 蔡文姫殿 라고 나옵니다.
사람마다 표현이 달라서, 악진의 경우는 あの方 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본명을 안밝히는 건 동일.
개전 후
이전 : 서둘러 채문희양을 찾자구. 이런 건 빨리 끝내는 게 제일이지.
[서둘러 채문희를 발견하라!]
전령병 : 전령! 도망치는 수상한 놈을 발견했습니다! 최근 출몰하고 있는 유괴범인 것 같습니다!
하후연 : 갑자기 유괴범이라니, 농담아닌데. 확증은 없지만, 일단 쫓아보자고!
-채문희 추가대사-------------------------------------
채문희 : 납치된 분이 걱정됩니다. 서둘러 범인을 쫓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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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범 격파 시
도적두목 : 자, 잘못했어요! 잡은 여자라면 저쪽에 있으니까!
유괴범 격파 시
도적두목 : 자, 잘못했어요! 잡은 여자라면 저쪽에 있으니까!
[북서채에 여성이 잡혀있는 모양!]
유괴범 격파 시
도적두목 : 자, 잘못했어요! 잡은 여자라면 저쪽에 있으니까!
[북고대에 여성이 잡혀있는 모양!]
북고대에 접근 시
[잡혀있던 포삼랑을 발견!]
[포삼랑을 수색중이던 관색도 도착한 모양!]
관색 : 그대가 무사해서 정말로 다행이야. 하지만, 여성을 납치하는 비열한 놈들은 용서해둘 수 없지.
포삼랑 : 관색! 혹시, 나를 위해...? 뭔가...유괴당해서 좋았을지도...
[관색, ***(플레이어)들을 유괴범으로 오해하여, 격앙!]
악진 : 내...냉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결코, 유괴범같은 게 아닙니다!
두명 다 격파하면
[포삼랑과 관색 격퇴!]
북서채에 접근 시
[잡혀있던 대교를 발견!]
[대교를 수색중이던 손책도 도착한 모양!]
대교 : 아아, 손책님! 저, 믿고있었습니다. 손책님께서 반드시 구해주러 오실거라고.
손책 : 대교! 무사해서 다행이야. ...너희들이 유괴범인가. 절대 용서 못해!
[손책, ***(플레이어)들을 유괴범으로 오해하여, 격앙!]
이전 : 자, 잠깐 기다려줘! 내 얘기를...들어줄 거 같진 않네.
두명 다 격파하면
[대교와 손책 격퇴!]
서중배채에 접근 시
[잡혀있던 왕원희를 발견!]
[왕원희를 수색중이던 사마소도 도착한 모양!]
사마소 : 원희! 다친데는 없어? 누가 널 이런 꼴로......!
왕원희 : 자상님...... 늦어서 걱정했어. 여, 여튼. 저쪽의 유괴범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사마소일행, ***(플레이어)들을 유괴범으로 오해한 모양!]
하후연 : 이 내가 유괴범이라고? 정말이지 농담 심한 얘길세.
두명 다 격파하면
[왕원희와 사마소 격퇴!]
전령병 : 근처에 여관이 습격당하고 있다는 보고 있음! 어쩐지 어딘가의 여성을 모시고 있는 자 같습니다.
[여관, 발견! 적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모양!]
악진 : 채문희양의 아랫사람일지도 모릅니다. 구조하여, 사정을 들어보도록 합시다.
[여관을 구출하라!]
-채문희 추가대사-------------------------------------
채문희 : 무슨 일일까요...... 일각이라도 빨리, 여관을 구해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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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두목을 격파 시
여관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분은, 저쪽에......
[여관, 구출! 서채에 여성이 있는 모양!]
도적두목을 격파 시
여관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분은, 저쪽에......
[여관, 구출! 북채에 여성이 있는 모양!]
도적두목을 격파 시
여관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섬기고 있는 분은, 저쪽에......
[여관, 구출! 북중배채에 여성이 있는 모양!]
북중배채에 접근 시
[성채와 장비에게 접촉!]
장비 : 칫, 요화가 술 가지고 가버렸지않나! 젠장할! 술 떨어져서 짜증난다고!
성채 : 연인 장비의 저런 모습, 솔직히 부끄러워. 보여버렸으니...... 사라져줘.
[성채와 장비, 조조군에게 공격 개시!]
하후연 : 그런 거, 별로 신경쓰지 마. 나도 볼 생각에 온 거 아닌데!
두명 다 격파하면
[성채와 장비 격퇴!]
서채에 접근 시
[손상향과 유비에게 접촉!]
유비 : 상향님, 가끔은 이런 밀회도 좋군요. ......응? 너희들, 뭔가 용무가?
손상향 : 모처럼 현덕님하고 단 둘이 있는건데...... 방해하다니, 용서 못하니까!
[손상향와 유비, 조조군에게 공격 개시!]
악진 : 저희들은 엿보려고 한 것이......오해를 풀도록 하겠습니다!
두명 다 격파하면
[손상향와 유비 격퇴!]
북채에 접근 시
[장춘화와 사마소에게 접촉!]
장춘화 : 갑작스러운 방문은 강매로 결정되어있네. 자원, 그만 물러나게 하렴.
사마사 : 너희들에게, 살 건 없다. 얼른 사라져라.
[장춘화와 사마소, 조조군에게 공격 개시!]
우금 : 강매...라고...? 우리들에게 누명을 씌울 셈이냐.
두명 다 격파하면
[장춘화와 사마사 격퇴!]
전령병 : 가까이에 동물을 취급하는 상인이 있는 모양! 부인이라면, 동물을 예뻐할지도 모릅니다.
[도적두목, 동물의 수송개시!]
우금 : 동물에 혹해 모습을 드러낼지도 모른다. 상인으로부터 동물을 접수 후, 거점을 탐색한다.
[도적두목으로부터 동물을 탈취 후, 거점으로 향해라!]
-채문희 추가대사-------------------------------------
채문희 : 동물입니까...... 가까이에서 보면, 좋은 시가 떠오를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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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데려가던)도적두목 격파 시
도적두목 : 우, 우리들은 장사를 하고 있을 뿐인데. 이런 습격은 말도 안돼......
이전 : 후우. 호랑이는 이걸로 전부인가. 내 감이 맞다면, 다음은 저쪽이다.
[호랑이를 데리고, 남서중배채에 진군하라!]
(판다를 데려가던)도적두목 격파 시
악진 : 부인이 받을 진귀한 무늬의 동물이군요. 자, 함께 거점으로 향합시다.
[진수를 데리고, 동중배채에 진군하라!]
남서중배채 접근 시
[월영과 제갈량, 출현!]
월영 : 호랑이야말로, 실로 살아있는 병기. 연구를 위해, 저 호랑이를 손에 넣으면......
제갈량 : 월영, 당신이 조르는 건 예상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저 호랑이는 내가 빼앗도록 하지요.
[월영과 제갈량, 동물을 요구하여 조조군에게 공격 개시!]
우금 : 도적놈. 엄중히 처벌한다.
두명 다 격파하면
[월영과 제갈량 격퇴!]
동중배채 접근 시
[소교와 주유, 출현!]
소교 : 와와! 귀여운 아이들이 잔뜩있어~! 저기저기 주유님! 나 저 아이 갖고싶어~
주유 : 소교, 그대의 바람이라면 모두 이루어주마. 너희들, 그 동물, 이쪽으로 넘겨라.
[소교와 주유, 동물을 요구하여 조조군에게 공격 개시!]
하후연 : 아- 이거 사람 찾는데 필요하다구. 미안하지만, 너희들한테 넘겨줄 순 없어.
두명 다 격파하면
[소교와 주유 격퇴!]
전령병 : 근처의 거점에서 부인을 보았다는 보고 있음! 이, 이번에야말로 채문희님이 틀림 없습니다!
[애로서채, 애로동채에 여성이 있는 모양!]
이전 : 하아...... 꽤나 지쳤다구, 나. 그래도, 이걸로 끝이라고 말할 수 없나.
-채문희 추가대사-------------------------------------
채문희 : 모두들 지치신 것 같군요...... 제가 힘이 된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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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서채에 접근 시
우금 : 여기에 부인이 있는것같다. 우리들 앞에 데리고 와라.
무투병 : 힉....무, 무섭게 위협해도 소용없다! 너희들따위에게 넘길 순 없다!
[일정시간내에 애로서채 내의 적을 모두 격파하라!]
격파성공시
[축융과 맹획, 출현!]
축융 : 너희들, 나를 원하는거냐? 무서운 걸 모르네. 그쪽을 봐라.
맹획 : 너희들, 자기야한테 뭘 하는거냐! 이 내가 상대다, 각오해라! 11
[애로서채 내의 여성은 축융이었던 모양!]
이전 : 우리들은 사람 찾으러......인데 안듣네. 정말이지 어떻게 돼가는거야 우리들.
두명 다 격파하면
[축융과 맹획 격퇴!]
애로동채에 접근 시
하후연 : 나쁜 말은 안할게. 다 토해내. 여기에 여자가 있지? 앙?
무투병 : 뭔 소린지 모르겠네! 남자라면 말보단 주먹으로 와라!
[일정시간내에 애로동채 내의 적을 모두 격파하라!]
격파성공시
[관은병과 관평, 출현!]
관은병 : 어레? 모두 어디간걸까? 아, 당신들이 내 특훈상대로군요!
관평 : 은병이의 상대를 하고싶다니 별나구나...... 죽지않을 정도로, 힘내다오.
[애로동채 내의 여성은 관은병이었던 모양!]
우금 : 공손한 기백으로 습격해오다니...... 제법 익숙해보이는군.
두명 다 격파하면
[관은병과 관평 격퇴!]
전령병 : 아까 쓰러뜨렸던 자들로부터 정보를 입수! 본진 근처의 거점에서 아름다운 여성을 본 것 같습니다.
[남중배채에 여성이 있는 모양!]
악진 : 더이상 체력은 한계입니다만...... 본진 근처라면 돌아가는 김에 가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남중배채에 진군하라!]
-채문희 추가대사-------------------------------------
채문희 : 저기, 이제와서 묻습니다만...... 아까부터 어느 분을 찾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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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배채에 접근 시
여령기 : 뭐냐 네놈들은? 단련을 방해할 셈이라면, 용서 못한다!
여포 : 령기, 너는 물러가 있어라. 네놈들, 내 딸에게 손 대려 하다니 좋은 배짱이다!
[여령기와 여포, 출현!]
[남중배채 내의 여성은 여령기였던 모양!]
이전 : 엄청 세 보이는 부녀가 와서...... 우리들, 곤란한 거 아냐?
두명 다 격파하면
[여령기와 여포 격퇴!]
하후연 : 이....이제 한계다...... 일단, 쉬러 가자구.
조조군 본진 도착 시
우금 : 본진에 귀착했나... 휴식하라. 음? 뭐냐, 너희들은?
포삼랑 : 내 관색을 다치게 하다니, 말도 안돼! 정말, 절대로 용서 못하거든요! 12
[교전했던 여성들, 조조군 본진에 출현!]
전부 격파 성공시
(이벤트 영상)
하후연 : 안~되겠다. 전혀 발견 안돼. 덕분에 쓸데없는 싸움으로 맥빠졌다구.
악진 : 이렇게까지 찾아도 보이질 않다니......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역시 흉노따위에게......
??? : 누군가를 찾고 계십니까?
악진 : 네. 채문희양이......
......
4명 모두 : 에?
채문희 : 제가, 무엇을 했나요?
이전 : 그래, 뭐 했다고요!
이전 : 우리들, 당신 찾으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녔으니까......
채문희 : 실례했습니다. 시취를 구하러 걷다보니.
채문희 : 하지만, 덕분에 좋은 시가 읊어졌습니다.
이전 : 에? 설마 여기서? 지금은 괜찮으니까.
이전 : 우.... 우금공....... 부드럽게......
우금 : ......상관없소. 귀진합시다.
- 유비와 손상향 말하는 듯 [본문으로]
- 원문은 正直なところしないな 이건데... 이건 진짜 뭐라 쓰는게 좋을지 잘 감이 안잡히네요. 솔직히 잘은 모르겠네, 라던가 솔직히는 아닌데, 뭔가 이런? 여튼 뭐라 쓰는 게 좋은지 모르겠어서 일단 뺍니다. [본문으로]
- 셋다 모두 발음이 しさく(시사쿠)로 동일한 걸 이용한 말장난입니다. [본문으로]
- 저도 운을 밟다는 뜻이 뭔지 잘 몰라서 국어사전 대강 뒤졌습니다. 대충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28895600&offset=IDIOM3922#IDIOM3922 여기 보시면 간단하게 보실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본문으로]
- 원문은 肝の据わった 인데.. 이걸 뭐라 쓰면 좋을지 몰라 일단 의역했습니다. [본문으로]
- 왕원희의 얘기입니다. [본문으로]
- 장춘화 얘기입니다. [본문으로]
- 원문은 철퇴하고 있는(撤退している)입니다만, 의역했습니다 [본문으로]
- 사실 한자를 그대로 쓰긴 했습니다만, 단어 뜻을 보면 서쪽 좀 밑에 있는 거점(砦)을 말하는 거긴 한데, 그냥 귀찮으므로 한자 그대로 씁니다. 이후 모든 요새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으로]
- 좁은길이라는 뜻의 애로입니다만, 어감이 좀 별로긴 합니다. 딱히 단어 풀어서 쓰기도 뭣하므로, 한자 그대로 썼습니다. [본문으로]
- 맹획이 축융을 지칭하는 단어는 かあちゃん입니다만, 의역했습니다. [본문으로]
- 나오는 캐릭터는 랜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포삼랑 이외에 소교, 손상향이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조건은 모르겠고 순 랜덤인지 여부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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