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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잡다한 이야기

무쌍오로치 2 캐릭터 썰(3)-주태


(*캐릭터에 관한 정보는 일본 위키에서 끌어왔습니다)

캐릭터 소개]
과묵한 장신의 대장부. 원래는 수적이었으나 손책에게 귀순하였다.
합비의 전투에서는 몸을 방패로 하여 난전중에서 손권을 구해냈다.
냉정하여, 주변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에 대해 동요하는 일 없이 대응한다.
또한, 철저하게 현실주의자이기도 하다.
요사출현 전까지는, 주군인 손권과 함께 움직이고 있었지만...

추가방법]
나가시노의 전투(1장) 클리어

특수관계]
손권, 핫토리 한조, 모리 란마루, 아케치 미츠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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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리지널에서도 강했고, 이번에도 변함없이 강한 주태.
6에선 시나리오상 손권 옆의 모 여인덕분에 공기취급이 되었지만,
이번에는 시나리오 초반부터 등장하면서 나름대로의 존재감도 생긴 느낌.


변경점+@)
변경점이 거의 없음. 6때 플레이하던 방식 그대로 써도 문제 없는 캐릭터.
초절정 대미지+황당 범위+기술 사용 후 움직여도 판정이 남는, 그야말로 뽕맞은 무쌍1을 그대로 장착하고 돌아온 덕분에
무기에 흡활만 붙여주면 6때 하던방식 그대로 게임할 수 있다.
차지공격 역시 미묘하게 빈틈있어보이면서도 다 들어가는 신기한 차지들 그대로에
절륜한 EX기도 여전한 판정.
EX기는 막타에만 속성이 들어간다.


이상할 정도로 6과 똑같이 쓰고 있는 무장.
사실 정직, 무쌍게이지 차는 족족 무쌍난무만 써서 타입액션이 어땠는지도 기억이 안납니다;
초반에 등자 구하기 전까진 주태로 이동하는게 가장 빠르기도 해서, 선택률은 전반적으로 높을거라 생각되네요.
EX, 차지 6, 무쌍 모두 연타계 기술이라 레어속성 수렴, 천무와의 궁합이 굉장합니다.
수렴은 합체기 위주로 보석노가다 하고 싶을때, 천무는 그냥 다 귀찮으니 대충 게임하고 싶을때 넣으면 OK.
개인적으로는 곽가와 더불어 천무가 잘 맞는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무쌍이 좋으니까 엔간하면 흡활, 난격 넣으시고, 그 외에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속성 추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칼 휘두르는 범위가 모자라다고 느껴지기 쉬우니, 가급적 신장도 넣는 쪽이.
난무는 여전히 1타째 가드불능이고, 위력도 1타가 가장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이 옵션은 무기에 붙여두는 게 좋다]
(기본옵션)흡활, 신장, 천격, 난격
(레어옵션)(무쌍 위주라면)선풍 혹은 유폭, 수렴, (EX, 차지 위주라면)천무